채권운용 스타일
시장의 비효율성을 적극 활용하는 active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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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ctive Approach
- 초과수익을 위한 일정 수준 내의 Tracking Error 허용
- 다양한 초과 수익원 활용 : 듀레이션, 만기, 섹터, 종목선택
- 시장전망에 입각한 포지션 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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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assive Approach
- BM대비 Tracking Error의 최소화
- 상대적인 저평가 종목 발굴, 보유를 통한 초과수익 창출
- Slight Mismatching을 통한 Sholulder Effect 향유가능
- 시장전망에 따른 대응을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실행
- 당사는 시장의 비효율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Active Management를 원칙 Passive Approach는 고객 Needs에 입각하여 반영
채권운용 방법
Team Approach + 개별매니저의 일정 재량권부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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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원 합의제
- 주간/월간 금리 전망 회의를 통한 MP 설정
- 펀드 듀레이션 대응 통일 → 듀레이션 확대/축소
- 전체적 방향은 충분한 의사교류를 통해 동일 방향 설정
- AP의 재량권은 일정범위내에서 허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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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분할 운용
- 펀드별 특성에 따라 전담 매니저 선정
- 펀드 특성별로 매니저 특화
- 공동운용에 대한 단점(책임감 결여) 보완
- 펀드매니저의 주요역할은 전체적인 전략결정이 아닌 펀드의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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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펀드별 듀레이션/전략수립/대응방향은 Team Approach를 채택하나, 개발 전담 매니저를 두어 미세한 펀드 관리가 가능토록 함.
- 또한 일정한 재량권을 부여하여 개별 매니저의 역량 극대화
채권운용 프로세스
- 벤치마크 설정
- 전망(Expectation)
자산운용 회의
- 모델포트폴리오
모델포트폴리오 회의
- Valuation
- 개별종목 Valuation
- Credit Universe
모델포트폴리오 회의
- 실제포트폴리오
포트폴리오 매니저
- Monitoring
- 모델포트폴리오
모델포트폴리오 회의
- Valuation
- 개별종목 Valuation
- Credit Universe
모델포트폴리오 회의
- 실제포트폴리오
포트폴리오 매니저
- Monitoring